본문 바로가기

습작들....

씀바귀꽃과 수레국화

산책길에서 담아 온 꽃들입니다.

지난 4월은 잔인한 달이었다면 5월은 계절의 여왕입니다.

화사하고 고운 날 많은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습작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귀비, 라벤더 늦은 봄꽃들  (2) 2023.05.14
데이지꽃  (1) 2023.05.12
씀바귀꽃 접사  (0) 2023.05.02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1) 2023.04.29
민들레 홀씨 접사샷  (0)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