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따뜻하더니 주말에 가벼이 출사를 가는 날은
추워서 힘들었습니다.
겨우내 입었던 두꺼운 옷들을 가벼운 옷들로 갈아입었는데
바닷가에서의 칼바람은 몇 장만 찍고 돌아오게 만드네요.
그래도 주말은 행복합니다.
꽃사진은 아파트화단의 모습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봄날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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