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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용호동에서 바라보는 오륙도







오륙도를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 용호동 스카이 워커 옆에서 담은 모습입니다.


스카이 워커는 오전 9시부터 개방을 하기에 입장은 못하고 입구에서 사진만 몇장 찍고 왔습니다.


봄바람이 사람을 날려 버릴듯 많이 불었던 날 이었습니다.


마지막 딱새는 인근 나무에서 담은 것 입니다.


장노출사진은 심한 바람으로 인해 흔들렸으나 ND500 필터 테스트용으로 찍었기에 그냥 올립니다.


변덕심한 봄날의 여행은 예측이 어렵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