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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동항성당과 감만시민공원 야경

오늘 광복절날은 야경이 힘들것 같아 어제밤 다녀온 동항성당과 감만시민공원 입니다.

 

동항성당은 11년만에 다시 찾아갔었습니다.

 

동네의 모습은 예전과 변함은 없는데 재개발 때문인지 빈집이 많이 보였습니다.

 

어둡고 으슥한 골목길에는 길냥이를 위한 샤료와 물이 보였습니다.

 

챙겨주시는 분이 계신듯 합니다.

 

주경은 더워서 야경을 갔었는데 더운건 매 한가지 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