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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04 나가노 원숭이 공원, 시라카와고 여행기[2]
  2. 2018.02.04 나가노 원숭이 공원, 시라카와고 여행기[1]
  3. 2018.01.27 시라카와고 여행[2]
  4. 2018.01.27 시라카와고 여행[1]
  5. 2018.01.26 나가노 원숭이 온천 가는길 [2]

나가노 원숭이 공원, 시라카와고 여행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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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게시물에 이어 집니다.


3, 4 일차 

나가노에서 시라카와고로 가야하는데 교통편 정보가 미비해 북쪽을 경유해서 가는 신칸센을 탑니다.

거리 530Km 인데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먼 거리라 한숨 자려했더니 금방 내릴때가 됩니다.

자유여행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늘 교통편과 출발하는 시간, 이동할때의 방법, 식사 모든걸 스스로 해결해야 되기에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유시간이 되면 잠이 몰려 옵니다.

이번 여행지는 어찌된게 밥먹는게 힘들었습니다.

시간늦으니 식당문을 닫고, 시간 있을때는 식당이 없는곳에 다니고 있고..

하여간 나가노에서 가나자와까지 신칸센열차을 이용합니다.

요금은 8440엔 입니다.

가나자와역앞에서 시라카와고에 가는 버스에 탑승 합니다.

요금은 1850엔이며 오후 4시차가 막차 입니다.

시라카와고 도착후 민박집 고지야마 민슈에 짐을 내려 놓습니다.

2인 1실 다다미방, 사람이 걸어가면 복도와 방전체가 삐걱 대는 소리가 납니다.

일본에는 관광객이 넘쳐나 이곳 시라카와고에도 집을 개조해 민박을 많이 합니다.

요금은 2명 13000엔입니다.

공동 샤워장이 있는데 크기가 관짝만큼이나 작습니다.

샤워장 문을 닫으면 몸을 돌리기도 힘들 정도 입니다.



가나자와역 길건너 버스 탑승장 입니다.

대만에서 오신분과 같은 버스를 타게 되었는데 그분들은 다카야마로 갔다가 다음날 시라카와고로 이동 한다고 합니다.

국가별 별다방 텀블러를 모으는 친구가 뒤쪽 별다방에 갔다오면서 한장 찍어 줍디다.

일본여행때 중국분들이 제일 많이 보이고, 요즘들어 태국등 동남아시아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민박집 입구 입니다.

밤 늦게 도착해서 식당은 문을 닫고 민박집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도시락으로 저녁을 때움니다.

이번여행은 거지처럼 먹고 다닙니다.

일반여행이라면 그렇게 다니지 않을텐데 사진찍으러 다니는게 주 목적이라 불만도 없습니다.ㅎ





일본 도시락이 좋다 하지만 어쩌다 한번이지 너무 자주 먹다보면 속도 더부룩하고....

다음날 1500엔 짜리 일본 정식을 먹게 됩니다.

그것도 버스시간 여유가 있어 잠시 호사를 누려 봤습니다.






시라카와고 모습들 입니다.

눈이 없으니 추위는 덜 한데 사진 담을게 없습니다.

늘 그렇듯 여행은 날씨가 좌우 합니다.


 


다음날 다카야마로 넘어 갑니다.




위는 다카야마 버스 터미널에서 담은 사진 입니다.

여기서 동경 신주쿠, 교토, 오사카, 나고야등으로 가는 버스를 탈수 있습니다.

중간쯤 나오는 아이스크림은 술대신....

여기는 물이 좋아 양조장이 많습니다.

그런데 친구나 저나 술을 못하니 무덤덤 하게 지나갑니다.ㅎ

다카야마 역 건너에 있는 컨트리 호텔 다카야마에 숙박, 요금은 조식포함 10020엔 입니다.

다음날 버스편으로 오사카로 갑니다.

요금은 일인단 4700엔 입니다.

이동중 휴게소에는 2번 쉽니다.

오사카 시내에서 우익단체의 거리행진을 봤습니다.

사진은 있지만 패스 하렵니다.

오사카 JR 난바역에 하차후 난카이 난바로 걸어서 갑니다.

간사이 공항으로 가려면 난카이 난바역으로 가야 됩니다.

1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빅카메라(비꾸 카메라)에 들러 렌즈와 악세서리 구경 합니다.

엔화가 싸다고 하지만 구경하는걸로 만족해야 겠죠.




 일본여행가기전 국내 오픈마켓에서 미리 구매해간 일본 유심 입니다.

기간과 데이터양이 다양한데 가격은 대략 1만원에서 2만원사이입니다.

일본 도착후 유심을 넣고 켜면 대부분 자동으로 잡힙니다.

제가 구매한 유심은 일본 소프트 뱅크 통신사것 인데 유심은 홍콩에서 들여와 국내에서 판매하는것 이었습니다.

핫스팟으로 친구에게 인터넷 연결도 해 주고 속도도 카카오톡을 이용한 보이스톡으로 한국의 가족들과 통화하는데 통화 품질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래 사진상단에 일본 통신사와 핫스팟 연결 내용이 나옵니다.

핫스팟 연결시 배터리가 빨리 닳으니 보조 배터리는 필수 입니다.

참고로 가져간 핸드폰은 아이폰 6 입니다.






유심은 크기별로 꽂을수 있게 되어 있어 자신의 핸드폰에 맞춰 넣으면 됩니다.





간략한 여행기 마칩니다.

잊어버릴까 싶어 올려 봅니다.

짧은 지식이지만 댓글 주시면 아는대로 답글 드리겠습니다.

이글 또한 세월이 지나면 저에게도 추억이 될거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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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원숭이 공원, 시라카와고 여행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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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에 가려고 했었던 나가노 원숭이 공원과 시라카와고 여행기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또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올리는 여행기입니다.

아래는 일정에 관한 간략한 내용입니다.


2018년 1월 18일 부산출발 1월 21일 귀국하는 3박 4일간의 여정 입니다.

2명 출발이며 경비는 개인적인경비 몇만원 포함하여 인당 100만원 입니다.

항공료, 일본내 이동수단, 숙박, 식사, 입장료 모두 포함 입니다.

참고로 이동수단은 비행기, 버스, 신칸센, 택시, JR등 시간절약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경로와 일정 입니다.

1, 2 일차

부산 김해공항출발, 나고야 주부공항도착, 전철로 나고야역까지 일인당 870엔. 몇해전 보다 20엔 올랐습니다.

JR로 나가노역까지 일반석 일인당 6800엔, 나가노역에서 전철을 이용해 (요금 일인당 1260엔)유다나카로 이동 유다나카에서 

숙소까지 걸어도 되지만 어둡고 피곤해서 택시를 타고 숙소인 노자루 호스텔로 갑니다.

10분 안되는 거리이며 택시요금은 1200엔 입니다.

낮이고 여유 있다면 걸으셔도 됩니다.




유다나카역내부와 역사 앞에 있는 안내지도 입니다.

조그마한 시골역 이랍니다.






숙소 노자루 호스텔 입니다.

위 지도중 숙소에서 원숭이 공원까지는 걸어서 갈 예정이었으나 버스가 오기에 타고 화살표끝 부분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하차한뒤 걸어서 올라 갑니다.







숙소 내부 모습 입니다.

방 2개 요금이 11900엔 입니다.

사실 귀신나올것 같은 그런 분위기 입니다만 저렴한 가격과 숙소예약이 어려워 받아 들여야 합니다.

샤워실은 없고 공동 온천탕이 건물내에 있습니다.

친구와 호주에서 스키타러온분과 같이 탕에 있었는데 친구가 저보고  농담으로 노스 코리안이라고... ㅋㅋ

핸드폰 사진인데 카메라와 구분하고자 작은 사이즈로 올립니다.






아래 사진은 구글지도를 보면서 원숭이 공원 가는중 나오는 갈림길 입니다.

지도상에 좌측으로 걸어가면 많이 가까운데 이정표는 통행금지라고 합니다.

괜히 낭패볼까 싶어 우측으로 갑니다.

구글지도사용은 미리 준비해간 일본 유심으로 데이터를 이용해 사용하였습니다.

나중에 그 부분 게시물로 올리겠습니다.





빙판길도 가끔 있지만 아이젠을 사용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입구로 들어가 산길로 조금만 걸으면 공원이 나옵니다.

경사도 없고 힘든 구간도 없습니다.





요금은 성인 800엔이며 입장시간은 9시 입니다.

1등 도착하여 기다리며...

원숭이 공원에는 원숭이를 통제하는 별도의 울타리가 없어 보입니다.

입장을 하니 공원 직원분이 원숭이에게 먹을것을 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먹이 때문에 원숭이들이 떠나지 않고 있는것 같아 보입니다.

저의 혼자 생각 입니다.




원숭이 공원사진은 먼저 올라간 게시물이 있기에 생략 합니다.

공원에 들어가다 친구와 서로 찍어 줍니다.

친구의 니콘 D810 사진 입니다.

개인적으로 니콘색감 싫어요...

원본이 엉망이라도 카메라가 잘 살려 줬으면 하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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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고 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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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게시물에 이어 갑니다.


초뺑이 아저씨 좋아하는 좋은 술이 많은 다카야마 입니다.


한자로 고산[高山] 이며 다카야마라고 불립니다.


높고 물 좋은동네라 양조장이 옛날부터 번성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여행에 함께한 친구와 저는 술과 인연이 없어 멀뚱 멀뚱 구경만 하며 다녔습니다.



5년전 분위기 좋고 음식도 좋아 몇번을 갔었던 음식점인데 이번에도 가 보려니 문을 닫았네요.

눈보라 날리던 밤 따뜻한 실내 분위기와 뜨거운 차한잔, 일본인 사진가도 만났던 곳이었죠.

그곳 주인장은 어릴적 경주에 수학여행 왔었다고 이야기 하던데...

아래는 5년전 사진입니다.



이번에 담아온 사진 입니다.




아래는 가나자와역의 모습 입니다.

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시라카와고로 가는 버스를 탈수 있습니다.




시라카와고 나머지 사진들 입니다.



다음에는 이번여행 경로와 비용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다음 여행때 도움이 된답니다.

기억은 잊혀지지만 기록은 남으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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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고 여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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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고, 가나자와역, 다카야마에서의 사진들 입니다.


나가노에서 시라카와고에 가기위해 빠른 교통편을 찾았으나 여의치 않아 위쪽 도야마를 경유하는


신칸센을 타고 가나자와에서 시라카와고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아래 첫 사진은 5년전 친구에게서 톡으로 전해온 사진입니다.


이한장의 사진에 반해 5년전에 갔었고 몇일전 다시 찾아 갔었습니다.


이번에는 눈이 없어 예전만 못했습니다.


날씨는 어찌 못하지만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에 찾아본 위 사진의 장소 입니다.

라이트업 행사기간이고 눈내리는 야간이었다면 위와 같은 사진을 담을수 있었겠죠.



아래는 시라카와고 전망대에서 담은 사진 입니다.

동물, 특히 강아지를 좋아하는 저로서 엄청 부러운 모습 이었습니다.

우리집 넘들은 별이되어 멀리 가 버렸네요.




눈이 없어 조금은 아쉬운 시라카와고의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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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원숭이 온천 가는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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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게시물에 이어 나가노 원숭이 공원의 사진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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