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5.05.17 북해도 자유여행 (홋카이도,비에이, 후라노, 오타루, 동경경유) 마지막 날
  2. 2015.05.17 북해도 자유여행 (홋카이도,비에이, 후라노, 오타루, 동경경유) 네번째
  3. 2015.05.17 북해도 자유여행 (홋카이도,비에이, 후라노, 오타루, 동경경유) 세번째
  4. 2015.05.17 북해도 자유여행 (홋카이도,비에이, 후라노, 오타루, 동경경유) 두번째
  5. 2015.05.10 북해도 자유여행중.... (홋카이도, 비에이, 후라노, 오타루, 삿포로지역) 세번째

북해도 자유여행 (홋카이도,비에이, 후라노, 오타루, 동경경유)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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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코인 호텔에서 아침을 주기에 7시에 간단히 아침을 먹습니다.


배를 곯고 다녀서그런지 아침이 맛있습니다.


전날  저녁 비행기 탈때까지 돌아볼곳을 숙소에서 인터넷으로 알아본 결과 카쿠라자카가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


그곳으로 갔으나 완전 허탕입니다.


오전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아사쿠사위쪽에 있는 스카이 타워로 갔으나 입장료가너무 비싸고 시간도 맞지 않아 그냥 나옵니다.


동경역으로나와 역 근처의 백화점에서 동경역을 촬영하고 인근을 배회 합니다.




이제 여행도 끝이 나 갑니다.


비행기표가 있었다면 궂이 동경에서하루를 머무를 필요가 없었기에 동경은 스탑오버개념 비슷하게 봐야 겠습니다.


동행한 친구의 모습은 초상권 때문에  올리지 못하고 몇일간 여행에서 찌든 블로그 주인의 모습 올립니다.




생각보다 연식이 좀 되었네요.ㅎ


부산 김해공항 8시 25분 도착 집에 오니 밤 10시 입니다.


다음날 출근...ㅎ


경비는 비행기 요금 624,000원, 나머지 숙박비와 식비, 교통비 모두해서 130만원 정도 입니다.


여행사에서 패키지로 가면 절반의 금액으로 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찍으러 다니려면 패키지 여행은 시간이 맞지 않아 자유여행을 갑니다.


한동안 뜸하게 지내다가 또 언젠가 떠나겠죠.


두서없이 여행의 느낌과 감성은 뺀 건조한 내용의 간략한 북해도 여행기 였습니다.


어줍짢은 글과 사진 봐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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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자유여행 (홋카이도,비에이, 후라노, 오타루, 동경경유)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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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선루트 호텔에서 아침일찍 나섭니다.


6시 30분에 출발하는 삿포로 ==> 신치토세공항 기차요금은 1,040엔 입니다.


일본 자유여행중 먹는건 별 문제 없으나 교통비가 장난아니게 비쌉니다.


오사카나 도쿄처럼 패스를 끊어 다닐수 있는 그런 환경도 못되니 더 그렇습니다.


9시에 출발하는 신치토세 ==> 하네다 공항 비행기를 이용합니다.


아침식사는 건너 뜁니다.


자유여행 내내 늘 그렇듯...


비행중 몇번의 터뷸런스를 만나며 10시 40분경 하네다 공항에 내립니다.


아키하바라에 있는 토요코인 호텔에 가기전 동경타워에 들러보려고 지하철을 탑니다.





동경타워는 만화 원 피스와 협약을 하였는지 원 피스에 관련된 피규어와 기념품들을 많이 팔고 있습니다.


전망대도 원 피스에 관련된 것도 있었습니다.




동경타워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동경 도청에는 높은 전망대가 공짜라고 하는데...




아끼하바라역인가(?) 에서 담았습니다.




지하철로 하네다 --> 다이몬 --> 아카바네바시에서 하차 하여


동경타워 관람후 -->다이몬 --> 하마마츠 에서 JR로 갈아탐 --> 


동경역지나 아키하바라에서 하차, 숙소가 있는 토요코인 호텔까지 


도보로 약 7분 걸어갑니다.


마지막 사진은 지하철 티켓을 사는 판매기 인데 지도에서 가야할 역을 찾고 요금을 넣기전 인원수를 먼저 누릅니다.


요금표가 모니터에 디스플레이 되는데 원하는 구역의 요금을 누르고 돈을 넣으면 됩니다.


5엔 짜리는 안들어가고, 대신 10,000엔 짜리는 들어 갑니다.


요금이 그만큼 비싸다는 이야기같습니다.


위 역은 아사쿠사역으로 센소지 절이 있는 역이었습니다.





센소지 절로 들어가는 골목길 입니다.


좌우로 늘어선 가게가 지나가는 여행객의 주머니를 털고 있습니다.


줄을 늘어서서 계산을 할 정도입니다.




일본여행이야기를 하면 늘 나오는 이야기가 방사능입니다.


전혀 걱정을 안할수가 없겠죠.


그런데 국제적인 대 도시임에도 먼지와 맑은 하늘은 좋았습니다.


일몰시 땅바닥에 떨어지는 그림자의 모습이 선명하게보이는게 얼마만인지...





일본사찰은 우리와 조금 다른 정서가 있는듯 하여 그리 큰 관심은 없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향을 태우는 커다란 향로가 있는 곳인데 연기를 뒤집어 쓰면 좋다고 하면서 애 어른할것 없이 액션을 취합니다.


저녁이 되어 아키하바라를 돌아 봅니다.


물론 카메라점도 구경합니다.


전시된 렌즈를 마운트해서 몇장씩 찍어 보기도 합니다.





위는 85mm  f1.2 일명 만두 II 라고 불리는 렌즈로 담은 모습입니다.


사진에 담긴 렌즈는 14mm f2.8 입니다.


인물사진 코 끝에 초점을 맞추면 눈썹에 아웃포커싱 된다고 하는 그런....


물론 많이 비쌉니다.



일정을 마치고 회전초밥집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간이 떨려 한접시에 600엔 짜리는 그냥 통과 시킵니다.


옆 좌석의 일본분은 혼자서 10접시가 넘게 드시네요.


친구와 둘은 합쳐서 9접시인가 그렇게 먹었습니다.


사일째 날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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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자유여행 (홋카이도,비에이, 후라노, 오타루, 동경경유)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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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경 B&B FURANO 숙소를 나서기전 이틀치 숙박비를 계산 합니다.


트윈룸 이틀치요금은 26,000엔 입니다.


렌트카를 이용해 신영의 언덕을 촬영후 아사히카와로 이동해 아사히야마 동물원으로 갑니다.




경치가 좋아 아무곳이나 카메라를 들이대면 작품이 나옵니다.


아래는 청의 호수 모습입니다.


그렇게 큰 감흥은 없지만 차가 밀릴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는 장소 입니다.


비에이에서는 어디를 가도 주차요금을 받는곳이 없었습니다.





위는 후라노에 있는 팜도미타에서 담은 라벤다 입니다.




아래는 비에이역 길을 건너는 실내 육교에서 담은 모습입니다.




여기는 여름과 겨울이 멋질것 같습니다.


시기를 맞춰 다시 와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래는 아사히카와에역에서 담은 플랫폼 모습입니다.




기차를 타실때 자유석과 지정석 구분이 있으니 알고 타시는게 좋습니다.


기차가 이동할때 차장이 돌아 다니며 검표를 합니다.


이때 지정석 티켓이 없으면 자유석으로 이동하여야 겠죠.


이번여행에서 기차로 먼 거리를 이동할때 기차가 출발하는 역이어서 자유석이라도 좌석은 충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석으로 티켓을 구매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위는 삿포로 구 도청의 모습입니다.


1888년 미국식으로 만들어 졌으며 중요 문화재로 등록 되어 있습니다.


안내판에 쓰여져 있는내용입니다.





위는 일기예보 방송을 위해 촬영하는 모습입니다.


구 도청의 모습을 배경으로 리포터가 꽃단장을 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네요.



아사히카와에서 렌트카를 반납하고 첫날 구매한 왕복표를 가지고 삿포로로 이동하여 호텔에 짐을 내려 놓고 오타루로 향합니다.


삿포로에서 오타루행 기차요금은 640엔 입니다.


아래는 오타루 역입니다.






북해도라 눈이 많이 오기에 지붕에는 눈이 한꺼번에 흘러 내리지 못하도록 장치를 하였습니다.





오래된 창고건물을 멋지게 활용하는 모습은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물이 좋은곳이라 그런지 맥주가 많네요.






위는 오르골당 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오르골이 있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위 마지막 사진은 증기 시계입니다.


오르골당에서 막 나오려는데 시간이 5시라 증기로 꽥꽥 거리는 소리를 냅니다.




초콜렛과 온갖 먹거리로 여행객의 주머니를 탈탈 털고 있습니다.


거의 중국인들인데 돈을 물쓰듯 막 써 댑니다.


갖가지 상품에는 일본산이라 큼지막 하게 써 둔 이유가 중국인들이 중국산 물건을 기피하기에 그렇다고 합니다.





오타루에서 비맞으며 돌아 다니다가 삿포로에 있는 숙소로 돌아 옵니다.


노면전차는 짧은 구간을 왔다 갔다 하는데 카메라 가방도 무겁고 종일 걸어다니다 보니 피곤해서 탑승할 힘이 없었습니다.


옛것을 이어가는 전통을 가진 부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여행 삼일째날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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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자유여행 (홋카이도,비에이, 후라노, 오타루, 동경경유)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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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둘째날 아침일찍 눈이 떠 집니다.


시계는 새벽 5시쯤 인데 해가 훤하게 밝아 옵니다.


참고로 위도가 높기에 온도가 동경에 비해 대략 6도 정도 낮았습니다.


어제밤 숙소에 올때 탔던 택시를 예약해 뒀기에 아침 7시경 예약했던 택시로 후라노역으로 갑니다.


후라노에서 비에이 역으로 가서 렌트카를 예약 합니다.




렌트한 자동차 입니다.


도요타 섹서스 인데 4륜구동에 윈터 타이어를 달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정오에 아사히카와에 반납하는데 요금은 15,100엔 입니다.


렌트카 비용은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습니다.


비에이쪽을 다니실때는 출국하기전 경찰서나,운전면허계에 가셔서 사진과 비용7,000원만 있으면 유효기간 1년짜리 국제운전면허증을 줍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이 있어야 렌트가 가능합니다.


렌트시 보험은 자동으로 가입되는것 같았습니다.


아침이라 밥먹을 만한곳이 없어 편의점에서 도시락 2개 828엔 탄산수 260엔으로 아침을 해결합니다.


여행의 주 목적은 사진촬영이어서 먹는것과 자는것은 크게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비에이와 후라노 지역을 돌아 다닌 경로 입니다.




위 지도에서 이동한 경로와 구글어스에서 핀으로 지정해 놓은 지점이 보입니다.


출발전 구글어스에서 둘러 볼곳을 미리 체크하였습니다.


캔과 메리의 나무, 산에이 언덕, 신아이 언덕, 사키사이언덕, 마일드 세븐언덕...


팜 도미타, 빨간지붕의 집, 청의 호수, 도카치산 전망대등을 돌아 다닙니다.


청의 호수를 갈때를 제외하고는 교통체증은 없었습니다.


사실 청의 호수는 시기가 안 맞은건지는 몰라도 명성에 비해 그리 아름답다는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멀리 도카치산의 눈과 넓은 농지의 모습, 그리고 방풍림이 아름다운 조합으로


멋지게 다가옵니다.




위는 비에이 역앞에 있는 지도 입니다.


음영으로 표시된 3곳이 주로 많이 다니는 곳 입니다.


비에이의 아름다운 지역은 낮으막한 구릉지대라 자전거 투어도 가능하지만 사진촬영을 목적으로 한다면 카메라와 렌즈무게때문에 힘들것 같습니다.









마지막 위의 사진은 후라노역 위쪽에 있는 카미후라노 입니다.


참고로 자동차를 렌트하면 렌트사무실에서 멋진 풍경이 있는 곳의 좌표(map code)를 기록해 놓은 자료집을 줍니다.


네비게이션에 입력하면 원하는 장소에 쉽게 갈수 있습니다.


옵션으로 한국어도 지원이 됩니다.


아래는 렌트할때 받았던 자료집을 집에서 스캔하였습니다.





여행은 날씨가 좌우 하는데 다행히 둘째날은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둘째날 비에이쪽 사진을 거의다 찍은것 같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잠을 자다가 새벽 3시경 별사진 담으려고 밖에 나가보니 구름이 잔뜩 끼어 있습니다.


덕분에 무거운 삼각대는 한번도 사용못하고 짐만되어 가방에서 쉽니다.


둘째날 일정은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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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자유여행중.... (홋카이도, 비에이, 후라노, 오타루, 삿포로지역)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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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3장은 사계채의 언덕이라는 곳 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커다란 트랙터에 객차를 달아 농원을 한바퀴 돌기도 합니다.


위 마지막 사진은 본격적인 농사가 아니라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에 꽃을 심는 것 같았습니다.




위는 사계채 언덕 남쪽아래에 있는 신영의 언덕이라는 곳으로 농사 준비중인 밭입니다.


여름이되면 저곳에는 꽃들로 가득할것 같습니다.


생각만 해도 환상적인 모습 입니다.



위는 후라노 북쪽에 있는 카미 후라노 입니다.


멋진 마을로 보였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저곳에 살고 싶다고 하네요.


그정도로 아름다운 곳 이었습니다.


사진의 GPS 위치보다 남쪽으로 3KM 아래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싸구려 GPS 라 그런지 좌표값이 많이 튑니다.



후라노 북쪽에 있는 팜 도미타 입니다.


커다란 농원인데 관광객을 위해 편의 시설도 있고 기념품과 먹거리 판매점도 있습니다.


판매점에서는 비누와 라벤다 샤워 코롱을 샀습니다.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와 렌즈의 부피가 커 기념품은 거의 못 샀었는데 이곳의 기념품은 저를 휴혹에 빠트렸네요.








위의 사진들은 신영의 언덕입니다.


이른봄 산위에는 아직도 눈들이 남아 있지만 돌아 다닐때는 반팔로 다녔습니다.


눈이 녹은 물이 흘러 그런지 조그마한 하천에도 물들은 엄청나게 많이 흐릅니다.


비이에와 후라노지역은 7월과 8월이 시즌인데 여건이 된다면 다시 오고 싶어 지는 곳 입니다.


위도가 높아 봄이 늦어 꽃도 없는 지금에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여름이면 한마디로 환상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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