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담아온 청매와 오늘 담은 홍매화 입니다.
미세먼지로 핸드폰에는 경고음이 우는 뿌옇게 흐린날씨 입니다.
목이 칼칼합니다.
봄이면 더 할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본격적인 추위는 아직인데 봄을 알리는 매화는 곱게 피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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