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초량 이바구길과 정란각 그리고 구 백제병원을 돌아 보았습니다.
운동삼아 걷는 재미로 나섰는데 이맘땐는 늘 미세먼지가 애를 먹이죠.ㅎ
3.1절 뜻깊은 날, 기억에 남는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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