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였지만 오히려 오늘같은 날이 철솜 돌리기에는 좋은듯 합니다.
늦은시간 다대포 해수욕장에서의 철솜 돌리기에 나섰습니다.
오랫만에 뵙는 분도 계시고 처음 뵌 분도 계십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되었기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철솜 돌리는데 고생한 동생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말 전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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