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내리는 주말 밖을 나서는데 아파트 화단의 백합이 반겨 줍니다.
한손에 우산을 들고서는 어지러운 세상 잠시 잊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찾아 주시는 모든분께서도 항상 행복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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