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오는길에 가천 다랭이 마을에 들렀습니다.
벼가 익을 무렵이 아름다운데 아직은 마늘이 논을 차지하고 있어 다랭이논 특유의
아름다움은 보여 주지 못하더군요.
달려라 기봉이 촬영지도 있는데 관리가 않되어 그런지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올해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아파트 입구의 금낭화와 매발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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