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다대포에서.
새해가 되고 처음으로 카메라를 들고 나간것 같습니다.
'군중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기 보다 혼자서 고독을 즐기는게 낫다'
카우보이 비밥에서 발렌타인의 대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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