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랑진 양수발전소쪽으로 마눌님 그리고강아지 두녀석과 함께 나들이 했었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했으며, 진해 못지않게 벚꽃이 만개 하였답니다.
커다란 스치로폼박스 한가득담은 달고 싱싱한 딸기가 만원이더군요.
집으로 오는데 차안에 딸기향이 가득하였답니다.
주말에는 통영과 삼천포로 떠나 볼까 합니다.
^^
오늘은 삼랑진 양수발전소쪽으로 마눌님 그리고강아지 두녀석과 함께 나들이 했었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했으며, 진해 못지않게 벚꽃이 만개 하였답니다.
커다란 스치로폼박스 한가득담은 달고 싱싱한 딸기가 만원이더군요.
집으로 오는데 차안에 딸기향이 가득하였답니다.
주말에는 통영과 삼천포로 떠나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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