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영선동에 가면서 보았던 모습입니다.
커다란 접시안테나를 보았을때 어릴적 우주에 대한 꿈들이 생각 났었습니다.
지금의 나 자신은....
범일동에서 부산진역으로 걸어가며, 그리고 영선동에 갔다가 걸어서 영도대교
다리 밑으로 돌아 보았습니다.
생선굽는 냄새는어서 집으로 가야지 하는 마음이 들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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