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새벽 4시경 집에서 출발하여대변에 있는 연화리 오랑대에 갔었습니다.
새벽 이른시간이라 모기는 얼마나 물어 뜯는지....
바다를 바라보며 밤새 지성드리는 분들의 삼매경은 대단했었습니다.
노출시간을 23초 정도 주었는데도 흔들림이 없는걸 보니꼼짝도 안하고 앉아 계신듯 합니다.
장노출을 주니까 조그만한 촛불이 묘한 형상을 만들어 주네요.
마지막 사진은 해동 용궁사입니다.
해무가 밀려와 특이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새벽 이른시간이라 모기는 얼마나 물어 뜯는지....
바다를 바라보며 밤새 지성드리는 분들의 삼매경은 대단했었습니다.
노출시간을 23초 정도 주었는데도 흔들림이 없는걸 보니꼼짝도 안하고 앉아 계신듯 합니다.
장노출을 주니까 조그만한 촛불이 묘한 형상을 만들어 주네요.
마지막 사진은 해동 용궁사입니다.
해무가 밀려와 특이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