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생태공원의 메밀꽃과 철마면 곰내재의 연꽃입니다.
장마가 시작되면 다시 만나기가 어려울 듯하여 다녀왔습니다.
소금을 뿌려놓은듯한 메밀꽃밭과 갈 때마다 유난히 무더운 연꽃지 소경입니다.
메밀밭의 하늘은 합성입니다.ㅎ
철마 곰내재의 연꽃은 오랜만에 본것 같습니다.
귀갓길에 손두부와 삶은 옥수수를 사가지고 봉지에 담아 돌아옵니다.
여름초입, 장마를 앞둔 주말에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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