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면 늘 간편하게 운동하러 다니지만 어쩌다 카메라에 렌즈하나 물려 갈 때도 있습니다.
어떤 날에는 비를 만날 때도 있고 어제는 작심하고 패닝샷도 담아 봅니다.
간혹 자전거를 타고 황산공원으로도 가 봅니다.
그 흔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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