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는 길이 교통체증으로 힘들었지만 출사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멋졌습니다.
어두운 출사지에서의 쓸쓸함은 오래토록 이어질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블로그에는 어두운 사진들로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꽃을 보러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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