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거의 거르지 않고 찾아가는 광복동 트리축제의 모습입니다.
해마다 갈수록 행사가 썰렁해지는 것 같습니다.
도심 공동화의 단편인 것 같아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토요일 주말밤인데도 오가는 사람은 별로 없고, 버스킹 공연하시는 분은 일찌감치
공연장비를 챙겨 떠나십니다.
화려한 조명뒤의 어두운 모습이 크게 와닿습니다.
더 많은 세월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 상상이 됩니다.
그런 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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