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황사가 온다고해서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곳 한바퀴 돌아 보았습니다.
아파트 화단에서 동백을 찍는데 운좋게 벌이 방문을해주는 바람에 모델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산수유를 찍으러 가고픈데 이달 말이면 만개 하겠죠.^^
시간이 허락 되면 구례쪽으로 달려 가고 싶네요.
봄이 오는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은데 실력은 아직 저 산너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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