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간의 대화...
훌쩍 커버린 아들.
자식은 부모의 뼈를 갈아 날카롭게 만든다고 했던가.
아직은 어리고 약해만 보이는데...
험한 세상, 자신의 힘으로 헤쳐 나갈수 있는
그런 지혜와 용기를 가질수 있도록 항상 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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