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재 개장한 순천정원박람회장에서의 모습입니다.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는 입장료가 5000원으로 많이 내렸습니다.
많은 꽃들과 조형물들 사이로 걸으면 저절로 행복해 질것 같습니다.
무더위가 오기전에 한번가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래쪽 시계모양의 꽃이름은 디모르포테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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