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갈까 말까 몇번을 망설이다 오랑대로 나서 보았습니다.
오랫만이라고 잊지 않고반겨주는 오여사가 고마운 아침이었답니다.
요즘 자주 보여 주시는데 반갑기 그지 없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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