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와 동래구가 만나는 곳에서 온천천 벚꽃축제가 매년 열립니다.
어제 오늘 이틀동안 열리는데 꽃보다 사람이 더 많은 그런 축제 같습니다.
온통 고기 굽는 냄새와 쓰레기가 축제를 망치는것 같습니다.
뭐든 적당해야 하는데....
그래도 꽃들은 여전히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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