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춘분인 오늘 부산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2005년 3월에도 많이 내렸는데 그때와 비슷 한듯 합니다.
범어사 경내의 커다란 나무가 눈의 무게에 못이겨 천둥소리를 내며 부러지는 모습은 경이롭기만 했습니다.
일방통행길을 통제해 걸어서 갔는데 함께 사진을 찍으며 올라갔던 호주에서 오신 분도 반가웠습니다.
범어사에서 선배님 두분과 눈길 산행도 오래토록 기억 될것 같습니다.
오늘 많은 가르침에 감사 드립니다.
3월 21일 춘분인 오늘 부산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2005년 3월에도 많이 내렸는데 그때와 비슷 한듯 합니다.
범어사 경내의 커다란 나무가 눈의 무게에 못이겨 천둥소리를 내며 부러지는 모습은 경이롭기만 했습니다.
일방통행길을 통제해 걸어서 갔는데 함께 사진을 찍으며 올라갔던 호주에서 오신 분도 반가웠습니다.
범어사에서 선배님 두분과 눈길 산행도 오래토록 기억 될것 같습니다.
오늘 많은 가르침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