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항 여행 2017. 7. 31. 다대포와 감천항 오랫만에 찾아간 다대포 입니다. 지하철이 개통되어 예전보다 쉽게 접근이 가능해 졌습니다. 일출촬영은 시간이 맞지 않지만 일몰은 지하철을 이용하면 수월합니다. 그리고 귀갓길에 잠시 들러본 감천항의 모습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