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여행 2016. 4. 3. 온천천의 벚꽃들 (온천천 벚꽃축제날) 연제구와 동래구가 만나는 곳에서 온천천 벚꽃축제가 매년 열립니다. 어제 오늘 이틀동안 열리는데 꽃보다 사람이 더 많은 그런 축제 같습니다. 온통 고기 굽는 냄새와 쓰레기가 축제를 망치는것 같습니다. 뭐든 적당해야 하는데.... 그래도 꽃들은 여전히 곱습니다. 습작들.... 2011. 4. 16. 꽃비 내리던날 벚꽃이 바람에 날려 꽃비 되어 내리는 봄날입니다.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은 또 내년이 되어야 볼수 있겠지요.갈수록 짧아 지는 봄날은 또 그렇게 지나갑니다.조용히 홀로 나선 삼랑진 안태마을에서 잠시 행복한 시간에 빠져 있었답니다.포샵질 안한 사진입니당.ㅎ뱀발) 사진촬영장소는 블로그 우측하단 "촬영장소찾아가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