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여행 2019. 7. 31. 남포동과 영도 나들이에서 담아온 주경과 야경들 회사 동료분과 야경 담으러 나섰습니다.여름철 낮에는 힘이 드니 아침 저녁으로 나서게 되네요.요즘 밤낮없이 나타나는 해무가 영도 봉래산을 가립니다.오늘은 수요일 새벽, 여름휴가는 빨리도 지나 갑니다. 마지막 사진은 8장을 이어 붙인 파노라마 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