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습작들.... 2023. 7. 26. 아침 산책길에서 담아온 꽃과 벌 무덥기는 매 한 가지지만 아침햇살이 고운 시간 집 근처를 한 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옷이 땀에 흠뻑 젖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요즘 렌즈캡처럼 늘 마운트 해서 다니는 메이어 옵틱 트리오 플란 100mm f2.8 녀석으로 담았습니다. 수동렌즈라서 나비나 벌사진 촬영은 힘이 듭니다. 햇살 고운 시간에 담아 온 흔적들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