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7. 6. 24.
태종사 수국축제장에서
집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하여 6시 조금 못되어 태종대 태종사에 도착하였는데 사람들이 많아 사진을 찍기가 힘이 들 정도 였습니다. 갈수록 많은 분들이 찾아 오는 태종사 수국 축제장의 꽃사진들 입니다. 위의 사진은 태종사 입구에 있는 조그마한 연못의 비단잉어 입니다. 수국축제장에 가실 예정이라면 적어도 아침 8시전에 도착하시는게 좋습니다. 오늘 지인으로 부터 연락오기를 오전 10시 조금넘어 해양대학교앞부터 차가 밀려 꼼짝을 안한다고 합니다. 결국 차를 돌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