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습작들.... 2023. 6. 3. 6월 첫 주말 소경 한낮은 여름처럼 더위가 시작되는 6월 첫 주말입니다. 이것도 잠시 조금 있으면 지루한 장마가 올 것 같습니다. 흐르는 물결에 몸을 맡기듯 흘러가야 될 것 같습니다. 흐르는 물결에 거역하기에는 이제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ㅎ 목욕하는 직박구리는 기다렸는데 동박새 비슷한 녀석만 만나고 왔습니다. 섬초롱꽃, 달맞이꽃입니다. 주말 집 주변 소경입니다. 습작들.... 2022. 1. 23. 홍법사 방울새 구름 많고 우울한 날씨지만 기분전환하러 나선 홍법사의 방울새입니다. 예전에 비해 개체수가 적습니다. 촬영하러 오시는 분들도 거의 없네요. 따뜻한 캔커피 한잔과 함께하는 시간은 행복하였습니다. 사진은 못 건져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에 잠시의 나들이지만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습작들.... 2016. 2. 28. 범어사 동박새와 곤줄박이들(1) 범어사에 동박새와 곤줄박이등 새들의 사진이 많이 올라 오기에 나서 보았습니다. 두어시간동안 촬영한 사진은 1,800여장... 여지껏 촬영중 최단시간 최다컷수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연사가 많아 그렇습니다. 두번의 게시물로 올립니다. 습작들.... 2016. 2. 28. 범어사 동박새와 곤줄박이들 (2) 두번째 입니다. 새들이 먹고 있는 것은 잣입니다. 촬영전 어찌 새들이 모여 들까? 하고 의문을 가졌는데 촬영장소를 가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자연에서 살고있는 새들에게 인위적으로 먹이를 주는것에 대한 논점은 그냥 넘어가기로 합니다. 습작들.... 2016. 2. 28. 범어사 동박새와 곤줄박이들 (다중사진) 위 두장은 여러장의 사진을 각각 한장의 사진으로 만들었습니다. 새만 따서 붙인 사진 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