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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메밀꽃밭과 연꽃지 나들이에서의 소경

습작들.... 2024. 6. 29. 메밀꽃밭과 연꽃지 나들이에서의 소경 대저생태공원의 메밀꽃과 철마면 곰내재의 연꽃입니다.장마가 시작되면 다시 만나기가 어려울 듯하여 다녀왔습니다.소금을 뿌려놓은듯한 메밀꽃밭과 갈 때마다 유난히 무더운 연꽃지 소경입니다.메밀밭의 하늘은 합성입니다.ㅎ철마 곰내재의 연꽃은 오랜만에 본것 같습니다.귀갓길에 손두부와 삶은 옥수수를 사가지고 봉지에 담아 돌아옵니다.여름초입, 장마를 앞둔 주말에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왔습니다.

지나가는 여름의 조각들....

습작들.... 2016. 8. 21. 지나가는 여름의 조각들.... 대지를 뜨겁게 달구던 염천폭염도 이제는 조금씩 물러가는 하지만 아직은 태양의 열기가 남아 있던 연꽃지에서..... 내년 여름을 기약하며....

연꽃들 [부산 철마면 연꽃지]

습작들.... 2016. 7. 9. 연꽃들 [부산 철마면 연꽃지] 길었던 장맛비가 잠시 뜸한 주말 아침 달려간 철마면 곰내재의 연꽃지 입니다. 지금부터 예쁜 모습 많이 보여 줄것 같습니다. 자동차 트렁크에 키를 매달은 카메라 가방을 넣고 닫는 바람에 고생한건 덤.....ㅎ 좀 있다가 해바라기 보러 가야지.....

습작들.... 2015. 7. 19. 장안사 연꽃지 올해 장안사 입구쪽 연꽃지의 모습입니다.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는 해걸이를 하는지 아니면 병이 들었는지 꽃들도 없고 그나마 몇송이 피어있는것은 곱지를 않습니다. 올해는 철마면 곰내재쪽 연꽃이 나아 보입니다. 위 사진은 70-200이고 아래 사진은 500mm 반사 렌즈 입니다. 장안사 연꽃지에서 만난 사진가님의 것을 잠시 마운트 하여 담아 보았습니다. 빗망울이 예쁜 멋진 렌즈 입니다.

철마 연꽃지 雨中蓮花 (우중연화)

습작들.... 2015. 7. 12. 철마 연꽃지 雨中蓮花 (우중연화) 태풍때문에 소나기는 쏟아지는데 슬리퍼 끌고 카메라에는 백통하나만 물려 몇장 찍고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되어 돌아온 오늘.... 다음주면 촬영하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부산 철마 연꽃지에서....

철마 꽃 나들이 (철마 연꽃지)

습작들.... 2015. 6. 29. 철마 꽃 나들이 (철마 연꽃지) 휴일날 철마 연꽃지를 찾아 봤습니다. 예전보다 빠른 개화이지만 연꽃은 아직 드물게 피어있습니다. 한켠에 심어진 키 작은 해바라기는 만발을 했습니다. 보름 정도는 더 있어야 보기 좋을것 같습니다. 보라색 나팔꽃의 색은 볼때마다 즐겁게 해 줍니다.

습작들.... 2015. 3. 29. 수선화와 할미꽃 주말 지인의 아름다운 화원에서 음악과 커피를 마시며 호사를 누리다 왔습니다. 할미꽃은 조금 늦었지만 고운 모습은 변함이 없습니다. 수선화도 아름다운 자태로 반겨 줍니다.

습작들.... 2014. 7. 6. 철마 연꽃지와 수련 철마면 연꽃지의 오늘 모습입니다.

철마면 연꽃지와 두구동 능소화

습작들.... 2014. 6. 25. 철마면 연꽃지와 두구동 능소화 오해는 연꽃이 조금 일찌 피는것 같습니다. 철마면 연꽃지에는 벌써 연꽃이 피었습니다. 완전히 다 핀것은 아니지만 예쁘게 피었습니다. 아래는 두구동에서 본 능소화 입니다.

습작들.... 2013. 7. 10. 철마 연꽃지에서 오늘 아침 철마면 연꽃지의 모습입니다. 지금부터 아름다운 연꽃의 시즌이 될것 같습니다.달려 보세요.ㅎ

습작들.... 2010. 7. 4. 철마면 연꽃지의 모습들 기대하지 않고 찾은 철마면 곰내재에 있는 연꽃지 입니다.매번 연꽃을 담아보지만 사진이 늘지를 않으니 또다른 인물들을 연꽃과 같이 담아 봅니다.ㅎ예년보다 보름정도 일찍핀 연꽃들입니다.

습작들.... 2009. 7. 12. 철마면 연꽃[2] 토요일 아침에 담은 연꽃입니다.날씨가 궂으니 멀리갈 생각은 못하고 집근처만 배회 하게 됩니다.다음한주도 활기찬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습작들.... 2009. 7. 1. 철마면 연꽃 이른 여름을 알리는 연꽃의 모습입니다.철마면에서 곰내재로 넘어가는곳에 새로이 조성된 연꽃지입니다.다음주 부터 예쁜 모습을 보일것 같습니다.중간에 보이는 사진은 금정산 고당봉 아래에 있는 금샘입니다.부산 금정구의 금정(金井)은 "금 우물"이며 범어는 "범천에서 온 금빛고기"라하여 금정산과 범어사의 이름이 금샘에서 유래합니다. 하산길에 보이던 커다란 파리같은 녀석이 공중부양하기에 담아 보았습니다.7월, 멋지게 만들어 가세요.

습작들.... 2007. 9. 21. 가을날 새벽에 잠수타다가 금방 올라왔습니다.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넉넉한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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