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초이후 거의 2개월 만에 올리는 사진 입니다.
사진 접을까 하는 마음도 많이 들었었습니다.
항상 왼손에 매여 중력감을 느끼게 해주는 저의 시계가
시간의 소중함을 말해 주곤 합니다.
벌써 3월 입니다.
어서 봄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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