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하천이 잔잔해서 혹시나 해서 카메라와 삼각대 챙겨
운동 겸 산책을 나가서 담아 온 야경입니다.
분수는 지난번 태풍 이후 처음 가동되는 것 같았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오는 것을 느껴지는 때가 되었습니다.
짧기만 한 가을, 아쉬움 없이 보내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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