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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북경 여행기 3일차[4]

 



식당앞 길에는 사과를 설탕물에 구운것 같은걸 파는 사람도 보였다.

한개 사다가 맛을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었다.

아쉽다.주위사람중에 북경엘 가면 하나 사달라고 부탁한다면 미친넘이라고 할까?

 



사진을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사진점을 보고 그냥 갈수 없었다. 한컷 찰칵!!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해상 수족관이다.
우리의 아쿠아리움과 비슷하고 규모는 작지만 무빙워크도 있다.
중국의 지방사람들이 많이 관광하러 왔다.

 

 







수족관 건물주위의 사진을 찍다가 셀프 한장 날렸다.

왜 이런 셀프를 날릴까?

대답은 간단하다. 드러내어 놓기 싫은 안면이기 때문이다.

이곳 블로그까지 찾아 오신것만도 고마운데 밉상스런 얼굴을 보는 즉시 창을 닫을까 두려워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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