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 여행 2018. 4. 13. 경산 반곡지의 봄 올해도 조금 늦은 반곡지의 봄 입니다. 양지바른 과수원의 복사꽃은 다 떨어지고 반곡지의 버드나무는 푸른빛이 맴돌기 시작 합니다. 평일은 비좁아 불편하여 오늘 달려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입니다.ㅎ 불금 되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