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초입에 밀양 기회송림으로 달렸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조금 완화 되었지만 아직은 조심해야 겠습니다.
밀양 기회송림에는 해바라기와 댑싸리, 백일홍이 곱게 피었습니다.
박각시나방은 찬조 출연 입니다.
귀가 하면서 삼문체육공원의 구절초도 담아 보았습니다.
함께 하시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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