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하니 운동은 포기하고 잠시 집 앞에서 비에 떨어진
꽃잎을 주워 접사놀이 합니다.
일일 하나의 게시물, 얼마나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장마라서 계획도 못세우고 좋은 시간들 이렇게 보내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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