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월 27일 음력 10월 15일 보름날에 담은 달입니다.
한 달 남짓 남은 한 해도 저 달처럼 예쁘고 고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예쁘고 고운 달덩이, 달은 차고 기울지만 늘 보고픈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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