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멸치터는 모습을 한번도 담아 보질 못했는데 처음으로 접해 보았습니다.
멸치축제는 끝이 났지만 대변항 항구에는 많은배들이 멸치를 털고 있었습니다.
힘이 드시는지 잠시 쉴때면 막걸리를 드시더군요.
술기운이 없으면 힘이 들어 못할것 같아 보였습니다.
가까이 가기가 미안해 멀리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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