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찾아본 감천 태극마을입니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들이지만 설명절의 뒷모습도 남아 있고
정감이 있는곳 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색으로 단장한 집들도 많이 보였답니다.
그곳에서 정말 사진을 사랑하시는 분도 뵈었습니다.
서울에서 이곳의 모습을 담고 싶어 추운겨울날임에도
감천까지 오셨더군요.
좋은 사진 많이 담으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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