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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영월 그리고 정선여행[6]

이제 아우라지로 향합니다.

산이 높고 골이 깊어 그런지 아침에 해는 늦게 뜨고 일찍 집니다.

일조시간이 무척이나 짧아 조금만 돌아다니면 어두워 집니다.






지나가는길 모두가 절경입니다.
깍아내린듯한 절벽에사는 소나무의 생명력에 감탄만 나옵니다.







간판이 재미있어 담아 보았습니다.
금광이라...
골드러시가 생각납니다.
미국의 개척시대도 아닌데.ㅎㅎ

지금은 폐광이지만 한때 노다지를 안겨 주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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