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 두번째로 찾은 간월재 입니다.
많은분들이 일출을 담으러 오셨더군요.
가을에 더 아름다운곳 이랍니다.
- 소중한 것을 깨닫는 장소는 언제나 컴퓨터 앞이 아니라 새파란 하늘 아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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