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카메라를 회사에 안가져 가는데 퇴근후 바로 해운대로 가야 하기에 회사에 가져 갔었습니다.
회사 뒤쪽에서본 하늘이 푸르고 예뻐 오늘 야경 좋겠다 하고 혼자 좋아 했죠.
슬슬 화각도 보고 몇장 찍어보며 해가 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석양이 멋있었는데 망원계열 렌즈가 없어 조금 답답했죠.
그곳에서 만난분의 300MM F4 IS단렌즈가 부럽더군요.
그런데시야가 영 흐린게 맘에 안드네요.
뿌옇게 보이고낮시간의 맑은 하늘은 어디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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