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가려고 마음먹었던 곳의 별사진입니다.
사진가들이 좋아하는 별사진, 광해로 촬영하기가 힘이 드는 게 현실입니다.
산간오지나 외진 곳에 있는 섬이 좋지만 접근성은 떨어집니다.
촬영한 이곳 신안군 증도 여기도 그렇습니다.
다음에 게시물 촬영지에 관한 정보를 올리겠습니다.
마지막 궤적사진은 30분 정도 촬영한 사진으로 만들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가려고 마음먹었던 곳의 별사진입니다.
사진가들이 좋아하는 별사진, 광해로 촬영하기가 힘이 드는 게 현실입니다.
산간오지나 외진 곳에 있는 섬이 좋지만 접근성은 떨어집니다.
촬영한 이곳 신안군 증도 여기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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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궤적사진은 30분 정도 촬영한 사진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