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꿈처럼 덧없이 지나가는 시간.
저녁 운동시간이면 늘 보는 양산천분수를 담았습니다.
덤으로 땀을 한 바가지 흘렸지만 대가로 한 장의 사진과 조금 더 단단해지는 하체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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