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까지는 아니고 갔다 온 흔적을 남겨 봅니다.
여름날씨가 갈수록 더워지니 여행의 질이 떨어집니다.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잠시 몇 장 찍고 시원한 자동차로 돌아오는 게 전부입니다.
신안군에 있는 병풍도, 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를 이어주는 노두길 따라 돌아보았습니다.
그곳에는 12 사도 순례길이 있습니다.
12곳 모두 다 돌아보지는 못하고 자동차로 접근하기 좋은 곳 만 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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