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해 아난티 코브의 이터널 저니 북카페와 해운대 누리마루에 다녀왔습니다.
아난티 코브는 2018년에 갔었는데 6년 만에 다시 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해운대 누리마루 일몰과 야경을 담으러 갔는데 날씨가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나들이와 여행은 날씨의 영향이 크죠.
그래도 그 과정을 즐기고 행복을 느낀다면 만족합니다.
동행한 지인이 담아준 사진입니다.
오랜만에 여기 주인장의 사진이 올라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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