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드무개 마을의 전경과 이동중 바다를 배경으로한 유채꽃들의 모습입니다.
평일 휴가내고 유채꽃 향기에 취해,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가천 다랭이 마을은 예전의 아름다운 모습은 없어진듯 합니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그런곳이 된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이동하는중 차안은 여름날 처럼 덥습니다.
새벽 4시 30분 집을 나설때는 쌀쌀해서 히터를 켜고 다녔었는데 낮에는 슬슬 더워 집니다.
이러다 여름이 금방 오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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