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 시즌이 끝나가는 다대포의 모습입니다.
밀물이어서 사진촬영은 꽝입니다.
다대포 갈때 물때표를 보고 가야 한다는걸 깜빡 했었네요.
삼양 500미리 반사렌즈와 70-200 렌즈를 사용한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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